3Q24 Earnings Call - Eli Lilly (NYSE: LLY)

Investment
Published

November 1, 2024

Eli Lilly (NYSE: LLY)

Financials

  • Revenue: $11,439 mn (YoY +42% excluding olanzapine) <-> consensus $12,246 mn
    • Olanzapine은 3Q24에 매각한 portfolio
  • Trulicity: cannibalization은 생각보다 느렸는데 ASP가 높았다고 함 (YoY -22%)
  • Verzenio: YoY +32%
    • Verzenio가 선방한 덕에 매출 하방 방어
  • US
    • Revenue: $7,814 mn (QoQ로 조금 감소) <-> consensus $8,428 mn
    • Price: YoY +11% / Volume: YoY +35%
    • Mounjaro/Zepbound: flat in QoQ
    • Trulicity: cannibalization 생각보다 느리지만 international보단 빠름 (YoY -35%)
  • International
    • Revenue: $3,626 (YoY +33% excluding olanzapine) <-> consensus $3,818
    • 원래 Zepbound 3Q24에 런칭하는게 consensus였는데, supply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4Q24 런칭 예정이라고
    • Volume: YoY +36%
  • 3Q24 Eli Lilly operating performance (Source: Eli Lilly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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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3Q24 Eli Lilly price/rate/volume effect on revenue (Source: Eli Lilly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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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idance

  • Revenue: 가이던스 상단 낮춤
  • Tax, EPS: non-deductible IPR&D acquisition (including Morphic Holdings acquisition at $2.83 bn)로 인해 tax는 올리고 EPS는 낮춤
  • OPM:
    • 2024년에는 SG&A, R&D 비용 많이 쓸 예정: 2024 guidance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
    • 2025년에는 SG&A, R&D 낮출 예정: 2-3상 portfolio도 있고 OPM 개선 여지 충분하다고
  • 3Q24 Eli Lilly 2024 guidance (Source: Eli Lilly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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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unla (Alzheimer’s disease)

  • Titration modification을 적용했더니 ARIA-E 부작용 24% -> 14% 감소

  • 영국에서 승인 받았다고 하는데 major news는 아님

  • TRAILBLAZER-ALZ 6 phase 3 study modified titration (Source: Eli Lilly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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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unjaro/Zepbound

  • 글로벌에 potential 비만 환자 10억명: 지금 penetration 4-5% 수준
  • 176-week clinical trial
    • Type 2 diabetes 진행 위험 94% 감소
    • Weight loss -22.9% (72 weeks -20.9%): semaglutide 104-week 결과보다 좋음
  • Vial (2.5/5 mg): LillyDirect 통해서만 판매
    • 이제 막 런칭해서 공급에 영향 있을 정도 아님
    • 앞으로 중요한 판매 채널이 될 것
  • Capacity 최소 1.5배는 여전히 유지
  • 수요 여전히 강하고, 공급 문제 없고, 처방은 sequential하게 성장하고 있음
    • 2025년에는 박자가 맞을 것 - 지금은 엇박
    • 실제 처방은 2Q24 → 3Q24로 성장
    • TRx QoQ +25% in Mounjaro/Zepbound: 2025년에도 해당 추세 이어갈 것 (Linear growth)
  • 소위 downstream 공급채널인 wholesaler랑 retailer에 대한 control은 없다고 하는데 이 재고 문제가 이번 쇼크의 원인
  • 하나하나 풀어보면
  • 1Q24: FDA shortage list에 올라갔는데, 이건 개별 소매점 (drug store)랑 pharmacy에서 환자들이 약을 못 찾으면 등록됨
    • 향후 flow를 고려하면 생산은 정상화 됐을 시점이고
    • Downstream inventory는 낮은 수준
    • 처방은 flat growth였음
  • 2Q24: 재고 후달리는 downstream에서 주문이 몰려들어옴
    • 생산은 어떤상태였을지 모르지만, 1Q24에 정상화 된 생산을 기반으로 많이 들어온 주문 물량을 많이 내보냈고
      • 2Q24 실적 서프 원인
      • 인기도 많아서 rebate 비율도 낮았을거고 ASP 서프에 Q까지 터지면서 실적이 좋았음
    • Downstream inventory가 restocking으로 높은 수준 유지했을 것
    • 처방은 sequential하게 올라가는 시점 - FDA drug shortage list에서 tirzepatide 빠짐
  • 3Q24: downstream에서 재고 털면서 Lilly는 실적 쇼크
    • 생산은 earnings call에 따르면 개선된 시점이고
    • Downstream inventory도 높은 재고를 털고 이제 정상화 됐을 시점
    • 처방은 여전히 sequential growth
  • Injectables는 cold chain이 필요한데 wholesaler들 cold chain capacity에 병목이 있었다고
  • wholesaler들은 12개 각기 dosage의 재고를 각각 얼마나 가지고 있을지 자기들이 알아서 결정
  • 미국 drug wholesale은 Top 3 업체 점유율 90% 넘어감
  • 제약업계는 애초에 downstream (wholesaler, retailer) 재고에 관여 안 함
    • 수요는 처방 추이를 보면 딱히 문제 없고
    • 런칭 초기에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오락가락이 있는 것
    • 그냥 2Q24 → 3Q24 지나가면서 4Q24에 정상화 될 거라고 기대하면 될 듯
  • Dynamic pricing (rebate랑 discount를 조절하면서 처방 추이 조절하는 방법)
    • Lilly한테 우호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었다고 답변 - 인기가 많다는 증거
    • Mounjaro: 2023년에는 co-pay 프로그램 운영했어서 yoy로는 당연히 가격 올라간 상태
    • Zepbound: 2Q24 → 3Q24 거치면서 가격 안정화 되었다고
    • 이번 3Q24 데이터를 살펴보면 가격에 대한 힌트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, 해당 pricing이 4Q24에도 크게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
    • 지금처럼 낮은 rebate, 낮은 discount, 소위 Lilly한테 유리한 가격이 이어질 것이라고 답변한 것이나 마찬가지
    • 무엇보다 3Q24에 나간 물량은 적은데 가격이 좋으니까 QoQ flat으로 선방했다는 뜻
    • 4Q24는 재고 정상화에 높은 가격으로 팔 수 있으니 더 좋을 것
  • 4Q24부터 Zepbound promotion 시작할거라고
    • 2023년 11월 런칭하고 promotion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 할 때가 되었다
    • 이거는 좀 헷갈림… 수요가 안 좋으면 하는거 아냐?
    • Mounjaro도 사실 2022년 출시에 co-pay는 2023년 운영한거 생각해보면 시기가 아예 에러는 아닌 것 같은데…
  • 어쨌건 demand는 1Q25에는 4Q24보다 좋을 것이라고
  • 모조품 영향은 전혀 없고
  • 증설은 FDA 승인이 필요한데 2.5년에서 4년 걸림
    • 제일 빨리 짓기 시작한 공장 투자도 2020-2021년 투자라서 2024-2026 사이에 공급 확충될 것
    • Novo Nordisk랑 다르게 시기가 딱딱 맞아들어감

Orforglipron (oral GLP-1/GIP, phase 3)

  • Phase 2에서 semaglutide injectables랑 효능 비슷한 첫 oral
  • Oral은 cold chain 필요 없어서 expansion에 더 좋음
  • 전체 환자 중에 20-25%한테 impact가 있을 것이라는데
    • Viking Therapeutics CEO랑 숫자 같음

Verzenio (breast cancer)

  • Novartis의 Kisqali랑 경쟁 중인데 딱히 market 내에서 position 영향 없음
  • 2027년에 IRA 약가 협상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데, 이게 좋은 소식일지 나쁜 소식일지 지금은 알 수 없다
    • 할인이 들어가도 Medicare 타고 Q가 확 늘어날 수도 있어서 그런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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