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ject costs
- Greenfield: 전체 비용의 30% 정도
- Brownfield: 전체 비용의 70-80% 정도
- 첫 오일 뽑는 시간 12달 단축
FPSO
- 일반적인 floater랑 다르게 FPSO에는 top side에 뭔가 더 얹기 좀 애매함
- 어쨌거나 top side에 시설을 추가로 올리면 inefficient
- 그래서 TechnipFMC는 해저 바닥에다가 시설을 싹다 만듦 → 더 효율적
- ex) Petrobras projects
Outlook
- Tailwind: 대부분 고객들이 2030년까지 lock in 하길 원함
- 70%의 주문이 competitive tender가 아닌 direct award임
Supply chain
- 우리도 supply chain 상태를 알기 어려움
- 그래서 competitive tender보다는 direct award에 집중하고 있는건데
- Competitive tender를 하면 납기도 지켜야되고, 주문이 쌓이면 병목이 갑자기 생길 여지가 있음
- 전보다는 그래도 supply chain의 visibility가 올라갔는데, 고객이랑 exclusive basis로 일을 하고, 관계가 괜찮기 때문
- Subsea 2.0, configure-to-order model이 있음으로써 supply chain이 더 resilient해지기도 했음
Vessel
- iEPCI가 산업 표준이 되가고 있는데, 이렇게 되면 vessel 회사들의 TAM이 줄어듦
- 그래서 우리가 가서 같이 일하자고 제안 - 우리 배도 빌려주고, 그쪽 배도 빌림
- 어쨌거나 vessel은 그냥 도구일 뿐, differentiator가 아님
HISEP
- 세계 최초 all electric subsea system
- Hydraulic actuation은 펌프질 넣으면 반응이 느림
- electric system은 빠릿빠릿하기 때문에 더 긴거리에도 설치 가능
- ex) BP’s Northern Endurance project
- CCS (Carbon Capture and Storage) 시장은 oil and gas 시장보다 더 클 것
20,000 psi
- Upstream 회사들 중에 경제성 높은 신규 광구가 많은 회사가 있고, 아닌 회사가 있는데
- 아닌 회사들은 기존에 찾았지만 경제성이 없어서 개발하지 않은 광구를 개발해야 함
- Offshore라면 더 깊게 파고 들어가야 되는데 - 우리 시스템이 가능
- ex) BP’s Kaskida project
Oil price impact
- Fracking은 그냥 오늘 구멍 닫겠다 하면 닫을 수 있음
- 그래서 오일 가격에 민감
- 우리 비즈니스는 그렇지 않음
- 일단 backlog만 2년치인데, 여태 한 번도 프로젝트 취소를 겪어본 적이 없음
- 심지어 판데믹 기간에도 없었음
Shareholder return
- FCF의 최소 60%는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 할 것
- 뭐… 크게 달라진 것 없고 계속 순항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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