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KR CEO Joe Bae on What’s Driving PE Success

Published

March 14, 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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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sk management

  • Supply chain resiliency에 집중하고 있다고 함: multiple sourcing avenue 확보에 집중
  • 최근 투자 집행건은 당연히 관세랑 무역전쟁 리스크가 낮은 영역으로 찾고 있다고

Macro economic

  • 시장의 당면한 관심은 당연히 inflation
  • Tariff는 inflation을 올림: 성장률 낮추고 전반적으로 당연히 안좋음
  • 이것저것 이야기하긴 했는데 general한 이야기

Global investment

Japan

  • 미국 투자자들에게 엄청 under penetrated된 시장
  • 최근 디플레이션 벗어나서 환경이 좋아져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뉘앙스
  • 특히 임금 상승률과 적절한 인플레이션이 만들어지는 환경이 조성된게 일반적인 성장하는 나라의 모습을 갖춰간다고 보는듯
  • 일본은 서구권에게는 동양의 유일한 선진국이기 때문에 이걸 놓칠 수는 없을듯
  • 솔직히 일본 exposure가 높은 자산운용사 투자 아이디어도 있긴한데… 이거 듣고 조금 더 혹했음

China

  • 중산층 성장은 이미 long-term trend
  • 최근 경기 부양책이랑 상관 없이 중산층의 성장을 좋게 봄
  • 중산층이 성장하면 제약, 반려동물 쪽과 같은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높아야 하는 산업이 성장: 좋은 제품, 좋은 식품
  • 최근 성장률 낮아진 것은 맞지만 좋게 본다 정도

Future directions of KRR

  • KKR은 prop 자산 + fund 자산으로 150개 회사를 경영하고 있음
  • KKR은 이미 버크셔와 같은 지주회사의 형태로 나아가고 있는데, 자기자본으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회사 18개
  • 당연히 (버크셔처럼) 보험사도 가지고 있음
  • 간단하게 이야기하는 바로는 cash generation이 굉장히 꾸준한 사업들 위주인 것 같고, 이를 자기자본에 재투자 하는 방식으로 KKR 자체의 value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 같음
  • 변동성이 큰 자산운용업 특성 상 (아무리 PE라고 하지만) cash가 정말 꾸준히 나오는 산업을 산하에 두고 자기자본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경영하고 있는듯
  • 당연히 모든 지주회사의 꿈인 버크셔가 KKR의 목표이긴 함
  • 향후 5년간 $25 bn cash generation 한다는데 정말 놀라운 부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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